블락비 피오(표지훈) 출연,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 캐스팅 공개!
(사진=쇼온컴퍼니)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표지훈)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소년, 천국에 가다’가 캐스팅을 공개했다. 7일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연출 김형은)의 제작사 극단 소년이 전 배우 캐스팅 라인업과 이날 저녁 8시 티켓 오픈 소식을 알렸다. 창단 이후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한 극단 소년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1기 졸업생 이충호, 이한솔, 임동진, 최현성, 표지훈이 의기투합해 2015년 만든 극단이다. 세 번째 워크샵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는 2005년 개봉한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를 원작으로 한다.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미혼모와 결혼하는 게 꿈인 13살 네모가 눈을 떠보니 33살 어른으로 변해 꿈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블락비 피오(표지훈),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로 다시 무대로!
(사진=쇼온컴퍼니) 블락비 피오(표지훈)가 극단 소년의 세 번째 워크샵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에 출연한다. '극단 소년'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1기 졸업생 이충호, 이한솔, 임동진, 최현성, 표지훈이 언제나 소년 같은 순수함과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2015년 설립한 극단이다.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의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며 창단 이후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극단 소년은 2017년 6월 연극 ‘마니토즈’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2018년 연극 ‘슈퍼맨닷컴’을 통해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극단 소년의 세 번째 워크샵이자 2019년 첫 작품인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는 2005년 개봉한 영화 ‘소년, 천국..